갯마을 차차차3 갯마을 차차차9회,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 9회 드디어 일주일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갯마을 차차차를 보기 위해서 이날만을 기다렸으니 오늘도 너무 재미있고 가슴 설레이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것입니까? 오늘도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8회 마지막에서 둘이 포옹하는 장면에서 끝이 나고 9회 첫 장면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혜진과 두식은 한동안 껴안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갖다 준 사람으로 인해 둘은 어색해지고 혜진은 핸드폰이 깨지지 않았네 라며 말하자 두식이 우리나라는 IT강국이니까 라며 어색하게 말합니다. 혜진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혜진과 두식은 포옹으로 두근두근 잠못 이루는 밤을 보내게 됩니다. 다음날 혜진의 아버지와 두식은 주유소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 혜진의 아버지가 주유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반.. 2021. 9. 25. 갯마을 차차차 8회,갯마을 차차차 8회리뷰,갯마을 차차차 혜진과 두식 성현의 삼각 로맨스 - 괴한은 누구? 두식은 목디스크가 있는 혜진을 위해 오가피를 준비하고 비를 맞으면서 오가피를 혜진의 집 우편함에 올려놓으려는 순간 혜진과 성현이 함께 우산을 쓰고 웃으며 오는 것을 본 두식, 맴찢입니다. 어색한 표정으로 비를 맞으며 오가피를 직접 전해주고 돌아갑니다. 결국 감기에 걸려 몸이 좋지 않은 두식. 혜진이 조남숙이 보이스 피싱당할 위기에서 보이싱 피싱범을 쫒다 두식과 성현에게 저 놈 잡아!라고 말하자 두식과 성현은 보이스 피싱범을 쫓아 피싱범을 잡고서 남숙의 돈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식은 몸이 좋지 않아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두식이 신경 쓰이는 혜진, 약통을 챙겨 두식에게 찾아갑니다. 다친 팔에 빨간 약을 발라주며 죽을 끓여줍니다. 소파에서 잠든 .. 2021. 9. 19. 갯마을 차차차,갯마을 차차차7화 리뷰,갯마을 차차차 8회 예고,김선호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드라마 요즘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갯마을 차차차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큰 딸과 토요일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빨리 드라마 하는 시간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도 있지만 김선호가 너무 귀엽고 잘생겨서 더욱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아줌마가 주책맞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나이가 젊으나 늙으나 사람 보는 눈은 똑같으니 욕하지 말아 주십시오. 큰 딸도 오직 김선호 때문에 그 시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는 19일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의 만남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혜진, 두식, 그리고 성현의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된 세 사람은 술자리를 가지면서 두식과 성현은 친밀감을 쌓아가.. 2021.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