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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2

갯마을 차차차 8회,갯마을 차차차 8회리뷰,갯마을 차차차 혜진과 두식 성현의 삼각 로맨스 - 괴한은 누구? 두식은 목디스크가 있는 혜진을 위해 오가피를 준비하고 비를 맞으면서 오가피를 혜진의 집 우편함에 올려놓으려는 순간 혜진과 성현이 함께 우산을 쓰고 웃으며 오는 것을 본 두식, 맴찢입니다. 어색한 표정으로 비를 맞으며 오가피를 직접 전해주고 돌아갑니다. 결국 감기에 걸려 몸이 좋지 않은 두식. 혜진이 조남숙이 보이스 피싱당할 위기에서 보이싱 피싱범을 쫒다 두식과 성현에게 저 놈 잡아!라고 말하자 두식과 성현은 보이스 피싱범을 쫓아 피싱범을 잡고서 남숙의 돈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식은 몸이 좋지 않아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두식이 신경 쓰이는 혜진, 약통을 챙겨 두식에게 찾아갑니다. 다친 팔에 빨간 약을 발라주며 죽을 끓여줍니다. 소파에서 잠든 .. 2021. 9. 19.
갯마을 차차차,갯마을 차차차7화 리뷰,갯마을 차차차 8회 예고,김선호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드라마 요즘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갯마을 차차차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큰 딸과 토요일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빨리 드라마 하는 시간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도 있지만 김선호가 너무 귀엽고 잘생겨서 더욱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아줌마가 주책맞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나이가 젊으나 늙으나 사람 보는 눈은 똑같으니 욕하지 말아 주십시오. 큰 딸도 오직 김선호 때문에 그 시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는 19일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의 만남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혜진, 두식, 그리고 성현의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된 세 사람은 술자리를 가지면서 두식과 성현은 친밀감을 쌓아가.. 2021.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