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벨기에 대사부인 한국인1 주한 벨기에 대사 후임,주한 벨기에 대사 한국인 부인,주한 벨기에대사 후임 한국인 부인 전 주한 벨기에 대사의, 중국계 부인의 갑질 폭행 사건으로 인하여 물의를 빚고 지난 7월 한국을 떠난 후 전 주한 벨기에 대사의 후임으로 한국인 배우자를 둔 프랑수아 봉땅 신임 대사가 부임되었습니다. 전 벨기에 대사 부인은 옷가게 한국인 직원 2명의 뺨을 때리는 등의 폭행한 사실이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지만 주한 대사 직원과 가족들의 외교관계에 대한 빈 협약에 따라서 면책특권의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또 다시 전 대사 부인은 물의를 빚게 됩니다. 환경미화원을 폭행했습니다. 전 벨기에 대사는 면책을 계속 유지하다가 일부만 포기했다고 하는데 이 것은 벨기에 외교부 쪽의 명령이 내려져서 조사까지만 받는 것으로 하고 처벌은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면책특권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인.. 2021.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