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삼중수소1 월성원전,월성원전 방사능 유출,월성 1호기,월성원전 삼중수소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 경주의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월성원전 부지 안의 토양과 물에서 세슘-137과 삼중수소 등의 방사성 물질이 고농도로 검출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원전 내부 시설의 공사하는 과정에서 원전 핵심시설에 손상이 발생한 것도 모르는 채로 장기간 방치하다 10년 만에 조사를 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원전의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가 함께 조사한 삼중수소 제1차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월성원전 부지 안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조 주변의 토양과 물 검사에서 방사선 핵종이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월성원전의 원전 부실 관리의 당사자 한국 수력원자력이 사고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조사위원들을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에..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