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탈주범 자수1 의정부 교도소 탈주범,교도소 탈주범,의정부 탈주범,의정부 탈주범 자수 의정부 교도소 탈주범 아버지가 자수시켜. 수갑을 찬 상태로 의정부 교도소에서 달아났었던 20대 남성이 도주한지 29시간여 만에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20대 남성이 자수한 데에는 20대 남성의 아버지의 설득이 결정적으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는 27일 경찰에 따르게되면 탈주범인 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 33분경에 의정부 교도소로 입감 되기 전 코로나19의 검사를 받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던 중에 수갑을 찬 상태로 도주를 하였습니다. 도주하는 동안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범죄자에 대한 관리가 너무 소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상복의 차림이었던 A씨는 오른손을 수갑에서 빼낸 후에 공사 현장에 있었던 쇠붙이를 이용하여 수갑을 파손시켰습니다. 그리고 A씨는 가지고 있었던 휴대전화를 교도소 .. 2021.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