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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피달고나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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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의혹과 화천대유의 뜻

경기도의 성남 대장동의 개발과 관련이된 화천대유의 의혹에 대하여 관심이 토지 소유지에게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화천대유에게 대출을 한 컨설팅업체와 그 컨설팅 업체에 돈을 대준 개인 세명이 화천대유의 실질적인 토지 소유자인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해당 컨설팅업체에서는 중간정산과 이자를 합하여 많게는 1000억원에 가까이 이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23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게되면  화천대유에서는 2015년 킨앤파트너스라고하는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대장동의 A1과 A2블록 그리고 B1블록의 차입금의 명목을 위해서 291억원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의 대출금은 475억원으로 늘어나게 되었는데 대출을 해준 조건으로는 대출 이자를 13.2%에서 25.0%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화천대유의 이성문 대표의 인터뷰에서는 사업 초기 비용으로는 약 350억원으로 투입이 되었다고 말한 바 있었는데 대부분의 자금이 킨앤파트너스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후에 2018년 9월에는 킨앤파트너스의 대여금인 351억원이 프로젝트의 투자금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계약의 약정에 의하면 화천대유에서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나서 투자금에 해당이 되는 투자 수익금의 전액을 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바로 화천대유의 상당한 수익을 킨앤파트너스가 가져갈 수 있게 만든 구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실제로 킨앤파트너스는 투자계약으로 최근에 중간정산을 받았으며 올해 3월에는 납부하게 된 원천징수 납부액만 131억원에달합니다. 킨앤파트너스가 중간 정산으로 받게된 금액만 8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금으로 바뀌기 전에 킨앤파트너스가 거둬들인 이자수익만 2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투자업계의 관계자에 따르면 중간정산이라는 말이 모호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통상적인 세금을 기준으로 계산을 한다면 850억원 상당의 금액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킨앤파트너스의 공시에 따르게 되면 이 법인은 화천대유의 투자 당시에 대기업이 출자했던 재단의 임원인 박모씨가 지분을 100%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킨앤파트너스에서는 화천대유에게 대출을 해주기위해서 개인 삼으로 부터 400억원을 빌려서 자금을 조달했다고합니다.이 개인3 이라는 인물로 부터 나왔다는 자금이 킨앤파트너스를 통하여 화천대유에게 전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킨앤파트너스에서는 이 자금으로도 개인 2에게 까지 60억원을 빌려주게 되는데 바로 이 대출금은 특정금전신탁을 통하여 성남의 뜰에 투자를 한 천화동인 4호가 연대보증을섰습니다. 그리고 킨앤파트스는 이런 대여금에 더해 천화동인 4호에 담보물권을 설정한 후에 이 것을 바로 개인 삼에게 넘기기로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는 이번에 화천대유의 의혹이 되는 핵심적인 인물 중 하나인 남모 변호사가 주주로 있는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결국에는 개인 삼이라는 인물이 단순한 투자자라기보다는 화천대유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인물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민주주의 21의 김경률 대표는 자신을 개인 SNS를 통하여 대천화유의 자금의 350억원을 쫒다 보면 킨앤파트너스가 나오게 된다며 거기서 하나 더 들어가 보게 되면 그 자금의 출처는 개인 삼이라면서 조심스레 추측해본다면 연대보증과 담보물권의 설정  등의 내용들을 고려해볼 때 개인 삼은 천화동인에 얽혀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화천대유가 뭣인데 이렇게까지 시끌한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화천대유의 한 관계자에 따르게되면 정조가 제일 좋아했었던 주역의 궤가 바로 화천대유와 천하동인이었다고합니다. 그 뜻에서 회사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고있다고합니다. 화천대유의 이성문 대표가 정조를 무지 존경했나 봅니다.

 

 

화천대유란 해가 중천에 걸린 상으로 큰 소유의 괘로 풀이가 됩니다. 이 괘속에있는 효사를 보면 인간관계에서 큰일을 이뤄내고 계약의 관계에서도 큰 문제가없고. 천자로부터 잔치 대접을 받게 된다. 권위를 부려야 길하다는 등의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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