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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사망,화이자 백신 40대 여성 사망

by 해피달고나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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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사망사고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를 접종한 40대의 여성이 백신 접종 3일 만에 숨진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고인의 남편은 부검 결과에서 아내의 사망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외지주막하 출혈이었다며 그렇지만 보건 당국에서는 백신 접종과의 사망 인과성이 없다고 했다면서 호소했습니다.

 

청와대 국민게시판에 8일에 올라온 "저의 부인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3일째 사망했습니다.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고인의 남편이라 밝힌 청원인은 9월 28일 오후 2시에 화이자 1차 백인을 접종한 아내가 사흘 뒤 10월 1일 오전 2시쯤 사망했습니다. 말하면서 이날 오전 7시 49분 정도에 엄마가 안 일어난다는 아들의 전화를 받고서 집으로 가는 중에 119로부터 이미 사후 경직이 진행되어 후속 조치를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니까 집으로 오라고 하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며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13살 큰아들이 엄마 가슴에 심폐소생술을 한다고 눈에는 눈물과 땀을 흘리면서 전화를 했었다며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으며 후회되고 슬프면서 애들이 걱정이 되고  그러한 상황에 경찰의 질문을 받는데 무슨 내용을 말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장례를 치르는 중에 보건소에다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 사실을 알렸으나 장례를 치르는 동안 질병관리청에서나 보건소 등 어느 곳에서도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지도 않았고 고인의 사인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지도 알려주지 않아서 백신 접종으로 인해 회복이 불가능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 2차적인 고통을 주고 있다며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백신의 부작용의 사례와 사망이나 중증 후유증에 제 와이프처럼 뇌혈관이 파열이 되어서 식물인간이 되었거나 중증치료 중인 분들도 많으신데 그분들의 경우에도 국가에서는 백신의 접종 후에 증상이 생겨나도 인과관계가 없다고 하며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말하며 저 역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지울 수가 없다면서 억울함을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원인은 백신이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는 것보다 수많은 죽음이 인과관계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억울함을 담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더 이상은 저희 가족과 같은 불상사들이 일어나 억울하고 원통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심폐소생술을 했을 아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빠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었을 아이가 너무 애처롭고 가엽습니다.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게 된 아이가 충격이 얼마나 클지 걱정이 됩니다.

 

기사를 읽는 동안 만약 내가 그렇게 되어 우리 아이들이 똑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니 2차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큰아이도 백신 접종을 맞히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이나 큰 부작용을 겪고 고통받고 있어도 나라에서는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하니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더 큰 고통을 주지 않게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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