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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피달고나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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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산 국제 영화제 

이번 2021년 부산 국제 영화제는 10월 6일을 개막으로 시작하여 10월15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개막식의 사회는 송중기와 박소담이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막식의 사회는 이준혁과 이주영이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제 티켓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취소된 표와 잔여 표에 한해서는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작품당 일인 2매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막식의 사회를 맡은 송중기를 보기 위해서 많은 팬들이 몰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 프로젝트인 언프레임드가 부산 국제 영화제의 오늘-파노라마에 초청되며 9월 30일 오후 2시 예매 오픈 시작과 함께 매진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박정민과 손석구, 최희서 그리고 이제훈이 연출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감독들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GV소식을 알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언프레임드에는 "반장선거"와 "재방송" "블루해피니스" 그리고 "반디"까지 각자 다른 색깔의 매력들을 가진 네 편의 작품들이 담겼습니다. 박정민 감독의 초등학교 5학년2반 교실의 반장선거의 풍경을 담은 초등학생 누아르 "반장선거"와 손석구 감독의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하루를 그려낸 "재방송" 최희서 감독의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를 담은 "반디" 이제훈 감독의 도시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려낸 블루 "해피니스"까지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명의  감독들의 시선이 담겨져있는 언프레임드는 관객들에게 색다르고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가 되는 언프레임드는 상영 후에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참석하여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여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10월7일 오후8시 CGV센템시티 4관에서 "반장선거"의 박정민 감독과 배우인 김담호 그리고 "재방송"의 손석구 감독과 배우 임정재와 변중희 "반디"의 최희서 감독과 배우 박소이 마지막으로 "블루해피니스" 감독인 이제훈 감독이 참석하여 관객들과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직접 배우들과 감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으면 좋겠지만 거리도 멀고 마음만 굴뚝같습니다.

 

 

그리고 10월8일 오전 10시에는 소향씨어터 센텀시터에서는 영화 상영 후에 "반장선거"의 감독인 박정민과 배우 김담호와 "재방송" 감독인 손석구와 배우 변중희  그리고 "반디"의 감독 최희서와 배우 박소이 "블루해피니스"의 감독인 이제훈이 관객들과의 대화를 가지게 될 예정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들이 기대가 됩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감독들이 자신들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10월 제26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 후에 오는 12월에 왓챠를 통해서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들이 연출하고 직접 대본도 썼다고 하니 어떤 작품들이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배우들이라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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