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방송일 확정
TV조선에서 새로 방영하게 된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인 "내일은 국민가수"가 나이와 장르, 국적이나 성별을 모두 불문하고 노래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무대에 대한 갈망이 열정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가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의 오디션이 오는 10월 7일 밤 10에 첫 방송을 하기로 확정했다고 합니다.
이번의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약 일 년에 가까운 참가자들의 모집 기간 동안에 남녀노소를 비롯한 수 많이 지원자들이 몰려들면서 역대급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예선전에서는 제작진들의 아주 까다로운 예심을 통하여 참가자들을 더욱 꼼꼼히 선별하고 거기에서 뽑히게 된 최정예 멤버들은 놀라운 실력과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경쟁률을 뚫고 예선에 참가하게 된 111팀의 프로필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어린 참가자인 7세부터 최고령인 55세의 참가자까지 연령과 성별 불문한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의 MC는 김성수가 맡게 되었고 김범수와 백지영, 케이윌 그리고 SG워너비의 이석훈 그리고 김준수가 마스터로 출격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심사에서 더욱 전문성을 더해주기 위하여 박선주와 윤명선이 출연하고 붐과 장영란, 이찬원 , 신지, 오 마이걸의 효정까지 가세하여 강력한 마스터 군단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더욱더 날카로운 심사 기준으로 심사를 하게 될 예정이며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K-POP의 스타 발굴에 온전히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야심 차게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의 제작진에 의하면 아주 막강한 실력으로 무장한 참가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거리낌 없이 발산하여 시청 차분들을 신세계로 이끌 것이라고 말하면서 제작진들이 쌓아온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쏟아낸 "내일은 국민가수"의 첫 방송이 시청자 분들에게 어떻게 보이게 될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도 전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게 될 참가자들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모든 세대에게 그리고 어떠한 국적도 상관하지 않고 공평하게 기회를 준다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한 번이라도 이런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이 될지 10월 7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한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프로그램을 시청하시고 참가자들을 응원해주신다면 참가자들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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